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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사전(Encyclopedia of Shinto in Korea)

●일본어 한글표기는 국립국어원 표기법에 준하나, 일본어 발음대로 표기한 부분도 있다.
●고유명사, 전문용어는 일본어 발음대로 표기하고, 일본식한자를 표기한다.
 (단, 한국에서 통용되는 어휘에 대해서는 한자 음독으로 표기한 경우도 있다)
Links:    초보자를 위한 그림으로 보는 신도 입문 (図説による神道入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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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1 제8부 유파・교단과 인물  (第8部 流派・教団と人物)
Category 2 중세・근세의 유파와 학파(中世・近世の流派と学派)
타이틀(Title)
쥬카신도
일본어표기
儒家神道
본문(Text) 유학자들에 의한 신도설이다. 신유일치(神儒一致) 또는 신유습합설(神儒習合説)이라고 할 수 있다. 근세 초기에 유교가 융성하고, 그 때까지의 신불(神仏)습합설의 정체(停滞)로 인해 유교가 신도에 접근하여 불교를 배척했다. 말하자면 유교를 모방하여 해석한 신도설이다. 당시 많은 유학자가 신도를 즐겨 설명했다. 그 예로 야마가 소코(山鹿素行), 나카에 토쥬(中江藤樹), 구마자와 반잔(熊沢蕃山), 가이하라 에키켄(貝原益軒), 미와 싯사이(三輪執斎) 등이 있고, 미토(水戸)학파의 학자들도 각자의 입장에서 신도를 설명하였다. 다만 모두 다 유학이라는 본래의 입장은 견지하였다. 이에 반해, 그 입장에서 조금 벗어나 유학자의 기본적 이념은 계승하면서 각자의 입장에서 신유일치사상의 신도설을 중심으로 창도한 일련의 사람들에 의해서 형성되었다. 엄밀히 말하면 그 사람들의 설을 쥬카신도라고 한다. 리토신치(理当心地)신도를 창도한 하야시 라잔(林羅山), 근세의 와타라이(度会)신도를 창도한 와타라이 노부요시(度会延佳,出口延佳), 요시카와(吉川)신도를 형성한 요시카와 코레타리(吉川惟足), 스이카(垂加)신도를 창시한 야마자키 안사이(山崎闇斎) 등이 그 주된 인물들이다. 그 설은 각 제자들에게 전해졌고 후년에 미친 영향이 크다. 하야시 라잔은 “유도 속에 신도를 겸한다”라는 관점에서 “신도는 즉 왕도이다”라고 하였으며 “마음 밖에 다른 신 없고 다른 이치도 없다”, “마음이 청명한 것은 신의 빛이다”(『神道伝授』)라고 했다. 와타라이 노부요시는 “신도도 역도(易道)도 자연에 따르기 때문에 도리는 서로 들어맞는 것이다”, “일본을 주로 하면서 외국 성현의 책을 배우는 것은 우리 신도에 좋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는 입장으로 “우리가 본심으로 공부해서 신의 마음과 우리의 마음이 일치하는 것이 신도의 가장 지고한 가르침이다”(『神宮秘伝問答』)라고 설명했다. 요시카와 코레타리는 “불법은 천지음양의 도리를 깨는 법”이고, “신도는 천지음양에 순응해서 천지를 키우는 도”라고 하였다. 또 신대(神代)라는 것은 “우리의 몸과 마음에 갖추어진” 이치로, “스스로 자신을 천하다고 여기면 신리(神理)가 숨어버린다”라고 하여 ‘신리’의 파악을 강조했다(『神道大意講談』). 야마자키 안사이는 ‘신수기도(神垂祈祷), 명가정직(冥加正直)’을 내세워(신은 사람의 기도나 정직에 대해서 은혜를 내려준다는 의미), “자신의 바램은 이것을 지키고 죽을 때까지 망설이지 않는다”(『垂加社語』)라고 결의를 나타냈다. 그리고 각 신도가에게는 많은 비서(秘書)와 구전이 전수되고 있다.
오가사와라 하루오(小笠原春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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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ka Shint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