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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사전(Encyclopedia of Shinto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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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부 유파・교단과 인물 (第8部 流派・教団と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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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세・근세의 유파와 학파(中世・近世の流派と学派)

타이틀(Title) 일본어표기 본문(Text)
1 이세신도 伊勢神道 이세신궁(伊勢神宮)의 외궁에 봉사한 와타라이(度会) 집안의 신관, 특히 간누시(神主)들이 창도한 신도설이다. 주로 와타라이 씨족(氏人) 중에서 창도자가 배출되었다고 해서 와타라이 신도, 또는 제신론(祭神論)이나 양궁관(両宮観) 등 교학이 외궁 중심이어서 외궁 신도라고도 한다. 그 교설은 가마쿠라(鎌倉)・무로마치(室町)시대의 전기와 도쿠가와(徳川)시대의 후
2 인베신도 忌部神道 신도 유파의 하나. 인베(忌部)씨가 전한 것으로 인베 마사미치(忌部正通,생몰연도미상) 를 주창자로 삼는 것이 통설이다. 인베씨는 고대의 씨족 중에서 나카토미(中臣)씨와 함께 조정의 제사를 담당하고 있었고, 그 조상은 아마노후토다마노 미코토(天太玉命)라 불린다. 그러나 그 후 서서히 나카토미씨로 인해 인베씨는 조정의 제사 직무에서 멀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3 우덴신도 烏伝神道 가모노 노리키요(賀茂規清,우메츠지노 노리키요梅辻規清,1798~1861)가 제창한 신도의 교설. 노리키요는 가모와케이카즈치(賀茂別雷)신사 집안 출신이고, 전래되어온 신전(神伝)을 기반으로 가르침을 세웠다고 한다. 가모씨의 조상인 야타카라스(八咫烏)로부터 전해진 신도라는 의미로 ‘우덴신도’라고 칭한다. 그 교의는 하늘에서 사용되는 ‘가’, 즉 양(陽)과 땅에
4 운덴신도 雲伝神道 에도(江戸)시대 진언종(真言宗) 승려였던 지운손쟈(慈雲尊者) 온코(飲光,1718~1804)가 주창한 신도이다. 그의 주거지가 가츠라기산(葛城山)에 있어서 가츠라기(葛城)신도라고도 한다. 지운의 학문은 밀교(密教), 선(禅)뿐만 아니라 실담어(悉曇語)와 유학・신도에까지 미쳤다. 특히 정법율(正法律)을 주장해서 계율을 부흥했고, 『梵学津梁』 1천권을 저술하여
5 오기마치신도 正親町神道 오기마치 킨미치(正親町公通,1653~1733)가 스이카(垂加)신도를 천황을 비롯한 조정의 신하(廷臣)들에게 전한 것에서 시작된다. 킨미치는 엔포 8년(延宝,1680)에 야마자키 안사이(山崎闇斎)에게 서약문(神道誓文)을 제출하고, 본격적으로 스이카신도를 배움과 동시에 주자학도 수학했다. 안사이는 2년 후인 덴와 2년(天和,1682) 9월 16일에 세상을 떠
6 가덴신도 家伝神道 각 가문에서 생겨서 전해진 신도. 주로 신사의 신관 가문(社家,샤케)에 보이므로 샤케(社家)신도, 또는 샤덴(社伝), 덴샤(伝社)신도라고 한다. ‘가덴’은 ‘샤덴’보다 넓은 의미의 용어로 해석된다. 중고(中古)이래의 신불습합설의 보급에 대한 반동으로 일어난 측면도 있다. 원래 의미상으로는 외궁의 와타라이가(度会家)의 와타라이(度会)신도, 중세말의 요시다가
7 깃케신도 橘家神道 다치바나(橘)씨가 전래한 신도설로 그 연원을 다치바나 모로에(橘諸兄)에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실제는 아마도 에도(江戸)시대가 되고 나서 조직되었을 것이다. 깃케신도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에도시대 중기의 스이카신도가(垂加神道家)이기도 했던 다마키 마사히데(玉木正英)가 이 신도설을 창도한 호에이(宝永,1704~10) 연간의 일이다. 마사히데는 교
8 고류신도 御流神道 료부(両部)신도에 속하는 신도설로, 고류란 본래 법황(法皇)・법신왕(法親王)의 법류(法流)를 가리키는 말이다. 덧붙이면 도미츠 히로사와류(東密広沢流)의 근본이 되는 여섯개 유파의 하나로 고류(御流,仁和寺御流)가 있는데 이것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고 여겨진다. 그 호칭이 처음 나온 것은 오닌 26년(応仁,1419)에 편찬된 료헨(良遍)의 『日本書紀第一聞書』
9 산노신도 山王神道 산노신도는 엔랴쿠사(延暦寺)의 진수사(鎮守社)인 히요시타이샤(日吉大社)의 산왕신앙을 기반으로, 천태종(天台宗)에서 형성된 신도의 한 유파이다. 근세의 도쇼궁(東照宮)을 둘러싼 교설은 특히 이치지츠(一実)신도라 하여 구별된다. 히요시(日吉)의 신은 원래 히에이산(比叡山)의 신이었는데, 사이쵸(最澄)가 엔랴쿠사를 개창함에 따라 천태종과의 교섭이 시작되었다.
10 쥬하치신도 十八神道 요시다 카네토모(吉田兼倶)가 제창한 요시다신도의 원리로, 그의 주된 저서 『唯一神道名法要集』에 설명되어 있다. 카네토모는 신도를 체(体,三元)・용(用,三妙)・상(相,三行)으로 나누고, 상(相)의 삼행은 하늘의 오행(五行)・땅의 오행・사람의 오행으로 나누어진다고 했다. 하늘의 오행은 수화목금토의 원기신(元気神)으로 하늘의 신광(神光)이고, 변해서 오성(五星
11 쥬카신도 儒家神道 유학자들에 의한 신도설이다. 신유일치(神儒一致) 또는 신유습합설(神儒習合説)이라고 할 수 있다. 근세 초기에 유교가 융성하고, 그 때까지의 신불(神仏)습합설의 정체(停滞)로 인해 유교가 신도에 접근하여 불교를 배척했다. 말하자면 유교를 모방하여 해석한 신도설이다. 당시 많은 유학자가 신도를 즐겨 설명했다. 그 예로 야마가 소코(山鹿素行), 나카에 토쥬(中
12 슈겐도 修験道 슈겐도는 산악수행을 통해서 초자연적 능력을 획득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구제활동을 행하는 종교이며, 고대말부터 중세 초기에 걸쳐 점차 그 형태를 정비해 갔다. 그러나 메이지(明治) 초년의 신불분리(神仏分離)와 슈겐도 폐지로 인해 쇠퇴하게 되었다. 하지만, 쇼와 20년(昭和,1945)의 종교법인령공포 이후 구혼잔파(旧本山派)・도잔파(当山派)를 비롯하
13 진기도가 神祇道家 신도를 가업(家業)으로 하는 집안을 총징해서 이르는 말이다. 옛날 궁정의 제사를 담당하고 진기관(神祇官)의 직무에 종사한 나카토미(中臣)씨・인베(忌部)씨와 같은 진기(神祇)씨족을 들 수 있다. 『古語拾遺』에 다음과 같은 부분이 있다. “진기관의 부민으로는 나카토미(中臣), 인베(斎部), 사루메(猿女), 가가미츠쿠리(鏡作), 다마츠쿠리(玉作), 다테츠쿠리(
14 스이카신도 垂加神道 에도(江戸)시대 초기의 유학자로 신도가(神道家)인 야마자키 안사이(山崎闇斎)가 창도한 신도. 중세 이래의 각 신도설을 집대성한 유교적 신도로, 국학이 대두할 때까지는 신도의 이론적 지주의 하나로서 구게(公家), 부케(武家)나 신관(神職) 등 구별없이 널리 침투되었다. 안사이는 청년기에 출가했다가 다시 속세로 돌아왔고, 도사번(土佐藩)의 가로(家老)인 노나
15 다이시류신도 太子流神道 쇼토쿠타이시(聖徳太子)를 조상으로 받들고, 신유불 삼교일치설을 가진 신도유파이다. 쇼토쿠타이시는 소가(蘇我)씨와 함께 모노노베(物部)씨나 나카토미(中臣)씨에 대항해서 일본에 불교를 도입한 인물이다. 중세의 신도설에서 가마쿠라(鎌倉) 시대에 쇼토쿠타이시가 저술했다고 하는 『先代旧事本紀』가 중요하게 여겨지게 됨에 따라 『太平記』의 「未来記」에 있는 것과 같이
16 쓰시마신도 対馬神道 쓰시마(対馬)에 보이는 신사나 신앙을 말하지만, 그것이 의미하는 범위는 일정하지 않다. 쓰시마는 해상교통의 중계지로서 고대부터 중요시 여겨졌다. 시키나이샤(式内社)도 많고 진기관(神祇官)의 점술(亀ト,거북점)을 담담하는 우라베(卜部)씨의 출신지이기도 하다. 고대의 우라베씨의 점술을 중심으로 한 신도를 가리키는 경우도 있다. 다만, 쓰시마 우라베는 단절되었
17 쓰치미카도신도 土御門神道 아베노 세이메이(安倍清明)이래, 음양도(陰陽道)의 아베씨(安倍氏,후에 쓰치미카도가土御門家)에게 전해진 천문술이나 역술(暦術) 등을 근세 중기의 음양두(陰陽頭,음양사 우두머리)인 쓰치미카도 야스토미(土御門泰福)가 스이카(垂加)신도와 이세(伊勢)신도 등을 바탕으로 집대성한 신도를 말한다. 아베(安倍)신도, 안케(安家)신도, 덴샤(天社)신도, 덴샤(天赦)신도라
18 핫케신도 伯家神道 헤이안(平安)시대 후기부터 진기관(神祇官)의 장관인 하쿠(伯,백작)를 대대로 세습한 시라카와하쿠오가(白川伯王家)에게 전래된 신도. 시라카와(白川)신도라고도 한다. 원래 진기하쿠(神祇伯)로는 진기씨족인 나카토미씨(中臣氏)가 많이 임명되었는데, 고세(巨勢), 이시카와(石川), 훈야(文屋), 아리하라(在原), 후지와라(藤原), 미나코토(源), 다치바나(橘) 등
19 붓카신도 仏家神道 불가(仏家)에 의해 만들어진 신도. 붓케신도라고도 읽는다. 중세에 보급, 성행한 신불습합의 신도설이다. 크게 진언종계(真言宗系)와 천태종계(天台宗系)의 두 파로 구분된다. 진언계는 구카이(空海) 저작에 가탁(仮託)하는 『麗気記』와 교키(行基)의 저작에 가탁하는 『大和葛城宝山記』 및 이세 호라쿠사(法楽寺) 쓰카이(通海)의 『参詣記』 등을 거쳐서 형성되었다.
20 훗코신도 復古神道 순(純)신도, 고도(古道)신도, 국학(国学)신도, 신도복고파(神道復古派)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근세 국학의 신도사상(古道)을 총칭하는 말로서 사용되는 일이 많다. 이 경우는 붓카(仏家)신도나 쥬카(儒家)신도에 비해서 불교・유교의 영향을 받기 이전의 신도를 이상으로서 추구하는 사상이라는 의미이다. 그러나 국학 전체의 신도사상이 아니라 영혼관, 유명관(幽冥